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1만1384주 처분 입력2012.04.13 13:22 수정2012.04.13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자사 보통주 1만7409주를 증여한 뒤 6025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기존 58만3894주(지분 5.24%)에서 57만2510주(5.14%)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불황에 '집콕'하는 미국인...여행 ETF 줄줄이 폭락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팰런티어, 단기 충격에 패닐셀은 금물 3 "애니모카브랜즈도 물렸다"…AI 에이전트도 '트럼프 스톰'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