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자사 보통주 1만7409주를 증여한 뒤 6025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이 기존 58만3894주(지분 5.24%)에서 57만2510주(5.14%)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