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동안 모은 입장권 입력2012.04.06 17:20 수정2012.04.07 07: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 골프팬이 마스터스대회 1라운드가 열린 6일 60년간 사용한 입장 카드를 하나로 만들어 머리 위에 쓰고 있다. 그는 가장 싼 ‘4일 입장권’ 가격은 14달러였다고 기억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쿠팡플레이, 2025~2026시즌부터 EPL 국내 독점 중계 2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3 '뱀 구덩이' 지배한 호블란, 1년7개월 만의 통산 7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