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싼타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이 신형 싼타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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