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최대주주 지분 50.07% 재매각 추진 중 입력2012.03.23 14:00 수정2012.03.23 1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쌍용건설은 23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는 지난해 12월 26일 보통주 50.07%에 대한 매각을 진행했다"면서도 "지난 14일 예비입찰 제안서 접수 결과 유효 입찰이 성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이후 지난 19일 보통주 50.07% 전량(신주발행병행예정)으로 변경해 매각공고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