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텔레콤, 개인이 24만주 처분 입력2012.02.22 09:56 수정2012.02.22 09: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정희씨는 22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이씨에스텔레콤 주식 24만573주(3.21%)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4.08%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