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씨는 22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이씨에스텔레콤 주식 24만573주(3.21%)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4.08%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