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8일 생체재료이식용뼈인 '써지필(SurgiFill)'과 '오스필(OssFill)'이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상에 의한 골 결손이나 수술적으로 만들어진 골 결손부위를 채워 뼈의 수복 및 재건을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