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후 소유주식수는 650만주로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대성엘텍은 "인도네시아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운전자금 충당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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