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 사유는 그랜드체로키에서 전기식 냉각팬에 장착된 플라스틱 날개가 분리돼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랜드보이저의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할 때 브레이크 패드에서 규정보다 높은 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24일부터 크라이슬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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