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피,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받아 입력2011.11.21 11:31 수정2011.11.21 11: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거래소는 21일 엘앤씨피에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2일 오후.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벌써 9社 … 코스닥 관리종목 경고등 2 한양증권의 'PF 역발상' 2800억 주상복합 주관 성공 3 포스코그룹 ETF 한 달 수익률 1위 알래스카 가스관 수혜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