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2007년 베트남을 직접 진출한 이래 지난해에는 필리핀,올해는 캄보디아,말레이시아 현지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매장은 내년에 열릴 계획”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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