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서태선씨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1.11.11 15:35 수정2011.11.11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로발효는 11일 변경전 최대주주인 장봉용씨가 사망하면서 전 최대주주 지분을 특수관계인인 서태선씨외 2인이 전량 상속 받아 최대주주가 서태선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은 865만7867주(65.59%)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