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11일 변경전 최대주주인 장봉용씨가 사망하면서 전 최대주주 지분을 특수관계인인 서태선씨외 2인이 전량 상속 받아 최대주주가 서태선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은 865만7867주(65.5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