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지영, '아름다운 11월의 신부' 입력2011.11.10 15:14 수정2011.11.10 15: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서지영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예비 신랑은 5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TS 제이홉, 클래스가 달라…퍼렐 윌리엄스·돈 톨리버와 작업한 'LV Bag' 공개 2 혜윤, 한국서 본격 솔로 활동…27일 신곡 'ASAP' 발매 3 NCT 위시 "데뷔 1주년, 시즈니 덕분에 꿈 마음껏 펼쳤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