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박준형, 강성범을 비롯 기존의 SBS 간판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개그투나잇'은 '웃찾사' 이후 1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개 코미디로 풍자와 공감있는 개그코너들로 구성되며, 오는 5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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