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122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입력2011.10.26 10:47 수정2011.10.26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울트라건설은 26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122억8500만원 규모의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진주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2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스폴리텍, 지난해 흑자 전환…"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2 "제2의 H지수 ELS 사태 없다"…은행 거점점포만 고난도 상품 판매 3 1000억 DLS 환매지연 사태 네 탓 공방…1심 "NH, KB에 절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