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신용조회 서비스…12월 8일까지 무료 제공 입력2011.09.13 17:31 수정2011.09.14 03: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월8일까지 매장 내 금융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용등급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용등급조회는 신용카드 발급 가능 여부와 대출가능 조건을 알 수 있는 서비스다. 세븐일레븐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에 있는 쿠폰번호를 ATM에 입력한 뒤 본인 인증을 받으면 1개월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회 기록이 남지 않고 신용도에 영향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