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의 수단으로 주식투자가 큰 인기를 끌면서 주식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 주식시장의 현실이다.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주식투자 시작한지 반년 만에 빚이 2백만원에서 4천만원이 됐다”라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실패의 수렁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주식고수가 나타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출연하며 재야고수로 익히 알려진 ‘장진영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장진영 소장은 인터넷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급등종목의 투자정보를 무료로 공개하면서 개인들의 꿈의 수익을 위해 봉사하고 나서자, 40만 명이 넘는 개인투자자들이 그를 따를 정도로 명성과 신뢰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카페를 통해 공개되어 온 ‘100억 인생역전’ 실화들을 살펴보면, 1,000% 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카페에서 언급되었던 ‘후너스’는 지난달부터 시장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하며 358%이상 크게 상승한 종목으로, 바닥권에서 매집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수익을 안겨준 대표적인 종목이다.

그 외에도 보령메디앙스(168%), 후너스(358%), 씨앤케이인터(124%), 차바이오앤(67%) 등의 종목들도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실시간 대응하는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큰 약점일 수밖에 없다.”는 장진영 소장은, 때문에 뭉치돈이 몰리는 테마(http://jnbstock.com/loe.html?section=fmovie)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종목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최적의 매매타이밍까지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코엔텍, JYP Ent., 삼익악기, 대륙제관, 네오위즈인터넷 등의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손실로 괴로워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무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