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동두천 공장 재가동…침수피해 복구 완료 입력2011.08.10 17:54 수정2011.08.11 03: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닭고기업체 마니커는 침수 피해로 지난달 28일부터 가동이 중단됐던 경기도 동두천공장이 11일 생산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중단에 따라 12영업일 동안 생닭으로 판매하거나 그룹 계열사에 위탁해 가공 생산해왔는데 복구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다시 직접 생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2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3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