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618억 발전소 부품 계약 입력2011.08.09 10:28 수정2011.08.09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KC코트렐은 9일 한국남동발전과 618억원 규모의 영흥화력발전소 5,6호기 탈황설비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내 퇴직금 털어 2억 베팅…'1400억 주식부자' 대박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3주 전엔 괜찮다더니"…에코프로비엠 개미 분노한 이유 3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