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클락16’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와인디너 행사 ‘라 쿠치나 디 마우로(La Cucina di Mauro·마우로의 키친)’를 통해 국내 입성을 알린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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