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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하루만에 하락…외인 '팔자'

지수선물이 외국인 매물 부담에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3.50포인트(1.23%) 떨어진 280.60을 기록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이 매물 규모를 늘리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지난주말 뉴욕증시는 미 부채한도 상한 조정 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일부 대기업의 부진한 실적이 반영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매물을 대거 내놓고 있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 3841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75계약, 1843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 초반 차익거래를 통해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고 있다. 차익거래는 100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2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 전체 프로그램은 97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 거래일보다 1988계약 증가한 9만7622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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