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00㎞ 이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 '메아리'에 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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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로 알려진 군함조가 강릉에서 포착돼 화제다.
열대해양성 조류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새로 유명한 군함조가 24일부터 강릉 경포호수 일대에서 관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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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함조는 암탉 크기의 몸에 2.3m 정도의 거대한 날개와 깊게 갈라진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시속 400㎞ 이상의 속도로 날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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