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 특화된 발표 주제로 4년째 칸 세미나 기업으로 선정됐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올해 아시아 기업으로서는 제일기획과 일본 광고회사 덴쓰가 세미나를 연다.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매년 심사를 거쳐 세미나 초청 기업을 선정한다.구글,페이스북,코카콜라 등 총 57개 기업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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