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독자적인 디저트 브랜드 'Cafe Seven'을 런칭하고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Cafe Seven 브랜드의 상품은 '프리미엄 롤케익'(55g/1500원)과 '통째로 바나나케익'(140g/2000원) 총 2종이다.

프리미엄 롤케익은 지난해 일본 편의점에서 10대 히트상품으로 꼽힌 디저트를 벤치마킹한 상품으로 스푼으로 떠먹는 롤케이크이다.

통째로 바나나케익은 카스텔라 안에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상품이다.

이석묵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푸드팀 MD는 "입맛이 까다로운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24시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제공하고자 Cafe Seven 디저트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과일 및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한 떡, 케이크, 초콜릿 등의 카페세븐 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 12일까지 프리미엄 롤케익이나 통째로 바나나케익을 구매한 고객에게 자뎅 아이스커피(1000원)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