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을 예정하고 있으나, 앞으로 이사회 결의 및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분할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확정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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