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한국메탈실리콘 지분 11% 취득 결정 입력2011.05.24 14:35 수정2011.05.24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정화금은 24일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한국메탈실리콘의 주식 61만6197주(지분 11.69%)를 7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메탈실리콘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연구 및 생산, 메탈실리콘 제조 및 판매, 폴리실리콘 제조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