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5.19 14:31
수정2011.05.19 14:34
[한경속보]현대증권은 18일부터 신용등급 BBB+인 AJ렌터카 회사채를 100억원 한도로 예약판매한다.‘AJ렌터카13’채권은 이자를 3개월 마다 지급하며 판매금리는 6.1%다.투자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13년 5월 23일까지 2년이다.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할 경우 당일 환매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AJ렌터카는 국내 2위 렌터카 사업자로 2012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