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U모델의 카메라 카메라 기능을 개선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다시 시자한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지 하루도 안돼 LG U+를 통해 출시한 갤럭시U 모델에서 촬영한 사진이 갤러리에서 보이지 않는 일부 문제가 발견된다며 업그레이드를 중단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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