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일랜드 대표 강지영 씨 입력2011.05.12 17:53 수정2011.05.13 02: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강지영 전 롯데건설 홍보 상무(사진)가 ㈜블루아일랜드자산관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블루아일랜드는 인천 청라지구 내 27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오는 10월 개장 예정인 베어스베스트의 관리 등을 맡은 회사다. 재무적 투자자인 맥쿼리청라인베스트먼트(지분율 50%)와 시공사인 롯데건설(5.5%) 등 12개 업체가 설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혼다,관세 피해 멕시코 '시빅'생산 포기…미국 생산으로 2 "빚 2억인데 한 달 75만원"…2030 사장님들 '비명 속출' 3 "중국,美관세 대응해 농산물과 식품 보복관세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