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여의도 트윈타워내 'LG사이언스홀'을 대대적으로 고쳐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LG는 특히 '생활 속 과학 체험관'을 기조로 8개 테마관을 새로 선보였고,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아이템 비중도 강화했다.
재개관한 LG사이언스홀 관람은 무료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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