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녹아웃 등 ELS 3종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각각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691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35.0% 수익이 지급되는 1년6개월 만기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결정일까지(종가기준) 최초기준지수 대비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결정일에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 8%로 수익이 확정된다. 또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692호'는 삼성전자와 한화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6.16%(연 18.72%)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 8,12개월), 85%(16, 20,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6.16%(연 18.7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가 포함) 원금과 56.16%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화스마트ELS 693호'는 기업은행과 한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다.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7%(연 19%)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7%(연 1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과 57%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691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35.0% 수익이 지급되는 1년6개월 만기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결정일까지(종가기준) 최초기준지수 대비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결정일에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상승률의 10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13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 8%로 수익이 확정된다. 또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692호'는 삼성전자와 한화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6.16%(연 18.72%)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 8,12개월), 85%(16, 20,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6.16%(연 18.7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가 포함) 원금과 56.16%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화스마트ELS 693호'는 기업은행과 한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다.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7%(연 19%)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7%(연 1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과 57%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