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송창민 연구원은 "일본 지진 영향으로 인한 국제여객 수요 감소분은 5% 이하에서 제한될 전망"이라며 "순예약이 일본 지진 발생 직후에 예년 수준보다 50% 정도 줄었지만, 최근 다시 평균치로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사례를 봐도 천재지변 발생 당시 여행수요는 평균 2개월 만에 회복하는 모습이란 설명이다.
송 연구원은 "여행수요의 회복은 여행사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 국제여행 수요 확대 등 앞으로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본다면 2분기가 매수 시기"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