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용인성복 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1차 1200억원,2차 2400억원의 PF 대출보증을 서고 있다. 성복1차 PF 대출의 채권자는 국민은행 등이며 지난 11일 만기를 맞았다. 성복2차는 지난 25일이 만기일이었다. 대림산업은 고려개발 지분 29.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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