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디티, 28억 영광 원전 검사 용역 수주 입력2011.04.21 15:07 수정2011.04.21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이엔디티는 21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8억원 규모의 영광원자력 발전소 내 3, 4호기의 증기발생기 전열관 가동중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케이엔디티의 매출액 대비 8.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2년 9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한국투자증권,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3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