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93.4원(+5원) 입력2011.04.19 09:02 수정2011.04.19 09: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오른 1093.4원에 장을 시작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2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3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