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폐지 사유 발생 22곳…전년보다 37.1% 감소(1보) 입력2011.04.01 08:58 수정2011.04.01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12월 결산법인의 2010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접수해 심의한 결과 22개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의 35개사와 견줘 37.1% 감소한 것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