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해외영업 담당임원 영입 입력2011.03.23 11:23 수정2011.03.23 11: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속보]일진그룹 주력계열사인 일진전기(대표 최진용)는 해외영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신영순 전 현대중공업 상무(55)를 중공업사업본부 해외영업담당임원(부사장급)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신영순씨는 인하대 조선공학과,서강대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현대중공업 전지전자사업본부 해외영업총괄 상무를 지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