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장소에서 다시 임계(우라늄·플루토늄 등 핵연료에서 일어나는 핵분열 반응) 가능성이 발생, 이를 방지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한 붕산의 살포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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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는 이날 오전 5시45분께 원자로 건물 북서쪽 부근에서 불길이 타오르고있는 것이 확인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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