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 작년 영업익 21억…전년비 8.9%↑ 입력2011.03.10 16:14 수정2011.03.10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신용평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 늘어난 411억6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1억4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그룹, 미국에 진심…오스탈 인수는 합리적 투자"-iM 2 클라우드에어, 반도체 LDS장비업체 에스엠아이 인수키로 3 [마켓PRO] Today's Pick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늘어…하나머티, 하반기 고객사 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