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 늘어난 411억6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1억4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