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작년 영업손실 115억..적자지속 입력2011.03.02 16:22 수정2011.03.02 16: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넥스는 2일 지난해 영업손실 115억원, 당기순손실 15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33억원으로 23.5% 감소했다.에넥스는 회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인 박유재씨가 86억원 규모의 서울시 종로구 소재 부동산을 수증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