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프로솔컨펌,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문제해결 전문기관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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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급자(knowledge-provider)로서의 컨설팅산업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내 컨설팅업체가 치열한 글로벌 컨설팅업계 경쟁구도에 도전장을 던지며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문제해결 전문기관으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프로솔컨펌(주)(대표 컨설턴트 문옥철)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중소기업청에서 거행된 2010년도 우수컨설턴트 및 컨설팅업체 시상식에서 문옥철 대표컨설턴트가 최우수 컨설턴트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그동안 전문분야별 최고 컨설팅력을 자랑해온 국제프로솔컨펌(주)의 명실상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문 대표컨설턴트는 국제 컨설팅업체들에게 밀려 국내 컨설팅 규모의 5%에 머물러 있는 국내컨설팅업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1인 다역을 커버하는 컨설팅 시스템을 과감하게 혁신시켜 전문분야별 최고의 컨설팅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팅 펌(Consulting Firm)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온 전문가로 각종 국제무대에서도 실력과 감각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국제프로솔컨펌 박호경 대표는 이번 문옥철 대표컨설턴트의 대통령상 수상에 대해 “분야별 전문컨설턴트를 영입해 운영함으로써 탁월한 컨설팅 이론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컨설팅의 궁극적 목표인 성과창출 및 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수요자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고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바, 이는 컨설팅 펌 체제의 우수성에 대한 인정이자 효과 입증”이라고 말하며 향후 국제프로솔컨펌(주)의 글로벌 경쟁력 배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문 대표컨설턴트는 “현재 우리나라 컨설턴트들은 개인적인 역량은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출중하나 전문적 스킬과 경험이 글로벌 컨설팅업체보다 뒤지는 실정으로 배우면서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그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정부가 컨설팅산업을 주도적으로 육성하는 우리나라와 같은 체제하에서는 컨설팅회사 및 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자체 경쟁력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로펌(law firm) 형태의 컨설팅 펌”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취지 하에서 지난 해 9월 새롭게 출범한 국제프로솔컨펌(주)는 현재 25명 이상의 각 분야별 전문적 소양을 갖춘 컨설턴트들과 컨소시엄 및 직접 고용 형태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해의 경우 자원 무역등 글로벌 비지니스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성과 창출, 화장품전문점협회 경쟁력 회복 전략, 진도먹거리 특화사업, 일산 가구단지 회생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 및 업종별 컨설팅을 수행하며 그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대표컨설턴트는 “국제프로솔컨펌은 프로솔(pro-sol)로 글로벌 비지니스 분야의 문제해결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프로솔은 전문가적 해답(professional solution)과 문제(problem) 해결(solving)의 약자로 글로벌 문제해결에 전문가적 해답을 주는 컨설팅 기관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업체와 공동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자원 무역등 해외 비즈니스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1인 다역의 잡다한 영역을 커버하는 영세한 기관이나 개인으로서는 컨설팅력 제고와 산업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국제프로솔컨펌으로 기존 컨설팅업무의 획기적인 체질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연하여 “컨설팅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성과창출은 컨설팅 수행부문과 산업에 따라 적용하는 툴과 기법이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경험자나 초보 컨설턴트는 다수의 컨설팅 우수사례(best practice)학습 및 기법등의 습득을 통해 컨설팅 감각과 노하우등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컨설팅 성과창출의 관건은 부문별 업종별로 그 적용이나 필요 역량이 달라 전문적으로 다년간의 각종 케이스를 접하고 수행해 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로펌의 전문변호사제도와 컨설팅 펌의 전문컨설턴트의 기능을 비교했다.
문 대표컨설턴트는 향후 국제프로솔 컨펌은 국내의 우수한 컨설팅 자원을 최대한 영입해 분야별, 업종별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글로벌 시대에 부응한 국제 비즈니스 컨설팅 기능의 향상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산업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디딤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비쳤다.
[한경닷컴 보도자료]
국제프로솔컨펌(주)(대표 컨설턴트 문옥철)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중소기업청에서 거행된 2010년도 우수컨설턴트 및 컨설팅업체 시상식에서 문옥철 대표컨설턴트가 최우수 컨설턴트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그동안 전문분야별 최고 컨설팅력을 자랑해온 국제프로솔컨펌(주)의 명실상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문 대표컨설턴트는 국제 컨설팅업체들에게 밀려 국내 컨설팅 규모의 5%에 머물러 있는 국내컨설팅업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1인 다역을 커버하는 컨설팅 시스템을 과감하게 혁신시켜 전문분야별 최고의 컨설팅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팅 펌(Consulting Firm)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온 전문가로 각종 국제무대에서도 실력과 감각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국제프로솔컨펌 박호경 대표는 이번 문옥철 대표컨설턴트의 대통령상 수상에 대해 “분야별 전문컨설턴트를 영입해 운영함으로써 탁월한 컨설팅 이론에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컨설팅의 궁극적 목표인 성과창출 및 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수요자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고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바, 이는 컨설팅 펌 체제의 우수성에 대한 인정이자 효과 입증”이라고 말하며 향후 국제프로솔컨펌(주)의 글로벌 경쟁력 배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문 대표컨설턴트는 “현재 우리나라 컨설턴트들은 개인적인 역량은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출중하나 전문적 스킬과 경험이 글로벌 컨설팅업체보다 뒤지는 실정으로 배우면서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그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정부가 컨설팅산업을 주도적으로 육성하는 우리나라와 같은 체제하에서는 컨설팅회사 및 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자체 경쟁력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로펌(law firm) 형태의 컨설팅 펌”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취지 하에서 지난 해 9월 새롭게 출범한 국제프로솔컨펌(주)는 현재 25명 이상의 각 분야별 전문적 소양을 갖춘 컨설턴트들과 컨소시엄 및 직접 고용 형태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해의 경우 자원 무역등 글로벌 비지니스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성과 창출, 화장품전문점협회 경쟁력 회복 전략, 진도먹거리 특화사업, 일산 가구단지 회생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 및 업종별 컨설팅을 수행하며 그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대표컨설턴트는 “국제프로솔컨펌은 프로솔(pro-sol)로 글로벌 비지니스 분야의 문제해결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프로솔은 전문가적 해답(professional solution)과 문제(problem) 해결(solving)의 약자로 글로벌 문제해결에 전문가적 해답을 주는 컨설팅 기관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업체와 공동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자원 무역등 해외 비즈니스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1인 다역의 잡다한 영역을 커버하는 영세한 기관이나 개인으로서는 컨설팅력 제고와 산업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국제프로솔컨펌으로 기존 컨설팅업무의 획기적인 체질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연하여 “컨설팅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성과창출은 컨설팅 수행부문과 산업에 따라 적용하는 툴과 기법이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경험자나 초보 컨설턴트는 다수의 컨설팅 우수사례(best practice)학습 및 기법등의 습득을 통해 컨설팅 감각과 노하우등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컨설팅 성과창출의 관건은 부문별 업종별로 그 적용이나 필요 역량이 달라 전문적으로 다년간의 각종 케이스를 접하고 수행해 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로펌의 전문변호사제도와 컨설팅 펌의 전문컨설턴트의 기능을 비교했다.
문 대표컨설턴트는 향후 국제프로솔 컨펌은 국내의 우수한 컨설팅 자원을 최대한 영입해 분야별, 업종별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글로벌 시대에 부응한 국제 비즈니스 컨설팅 기능의 향상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산업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디딤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비쳤다.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