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4분기 영업익 2195억…전년比 8%↓ 입력2011.01.19 11:43 수정2011.01.19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195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22억5200만원과 1644억7200만원을 기록, 6.2%, 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즘투자자문, 이윤학 사장 선임…펀드 시장 본격 진출 프리즘투자자문이 이윤학 전 BN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즘투자자문은 이 사장 영입을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던 '연금 중심의 4단계 생애주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DB... 2 [마켓PRO] 테슬라 더 떨어질까 반등할까…주식 초고수 전망 엇갈렸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한국도 참여" 트럼프 러브콜에…'주가 불기둥' 개미들 환호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