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맞은 이건희 회장 입력2011.01.10 02:48 수정2011.01.10 02: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건희 삼성 회장은 9일 저녁 70세 생일을 맞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사장단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회장(오른쪽)과 부인 홍라희 여사가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2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3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