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작년말 2915억 달러 입력2011.01.04 17:30 수정2011.01.05 0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이 2915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13억4000만달러 늘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엔 31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로는 외환보유액이 215억8000만달러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도 운용 수익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3 HBM장비 경쟁 격화…'1위'한미반도체,한화 향해 "기술력 차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