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아이, 이사가 지분 1.99% 전량 처분 입력2010.12.02 15:39 수정2010.12.02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현기 포인트아이 이사는 2일 포인트아이 주식 51만8000주(1.99%)를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2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