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3분기 영업익 9억…전년비 52.9%↓ 입력2010.11.12 14:21 수정2010.11.12 14: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주전자재료는 12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9%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9% 늘어난 155억3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9억5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에이징 인 플레이스’ 다룬 THE100 리포트 99호 발간 2 하나자산운용, 1Q 미국S&P500 ETF 매수 인증 이벤트 3 레이저, 게임 AI·봇 퇴출 선언…월드와 손 잡고 '인간 인증'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