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전 멤버 하랑(조민아)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쥬얼리 탈퇴 후 최근 연예 활동을 재개한 하랑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몇년째 가꿔온 탄탄한 몸매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 속 하랑은 잘록한 허리와 U자 복근, 적당한 근육의 팔 다리로 건강미 넘치는 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전드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듯", "허리가 너무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쥬얼리 탈퇴 후 4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하랑은 본명 조민아에서 조하랑으로 개명한 뒤 지난 10월 20일 첫 디지털 싱글 '홀로서기'를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