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유비에스, GS건설 팔고 삼환기업 사고 입력2010.11.10 08:03 수정2010.11.10 08: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이 GS건설 지분을 줄이는 대신 삼환기업 지분을 늘렸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GS건설 주식 62만8163주(1.23%)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7.92%로 줄었다.하나유비에스측은 삼환기업 주식 26만3150주(2.23%)를 취득, 보유지분을 7.38%로 확대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아이스크림 400원…IPO '29조' 대박난 음료회사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