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28 17:19
수정2010.10.29 03:38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28일 중국 하이난다오 하이커우에서 열린 미션힐스 스타트로피 프로암대회에서 샷을 하고 있다. 미션힐스 스타트로피는 미션힐스그룹이 새 골프장 건설을 기념해 로레나 오초아,박세리,아니카 소렌스탐,그레그 노먼,닉 팔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초청해 여는 대회다. 프로암대회에는 제타 존스,안성기,휴 그랜트 등 유명인사들과 아마추어 골퍼 120명도 참가했다.
/하이커우(중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