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드라이버 출시 입력2010.10.27 03:15 수정2010.10.27 03: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캘러웨이골프는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10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인 복합 단조(포지드컴포지드)소재로 헤드를 만들어 가볍고 빠른 스윙을 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임팩트때 반발력을 높여 거리를 늘려준다. 50만원. (02)3218-19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