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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아마, 女프로대회장 가면 골프 실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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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피드·샷 거리 비슷
    템포·리듬 찾는 데 큰 도움
    골퍼들이 골프대회장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명선수를 직접 보기 위한 것도 있지만,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현장을 찾는다. 남자 아마추어들이라면 여자 프로대회에 가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는 16일 개막하는'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은 좋은 기회다.

    국내 여자 프로들의 드라이버샷 거리는 230~240야드.이는 아마추어 장타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자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티잉그라운드도 평상시 남자 아마추어들이 쓰는 티잉그라운드(레귤러티)와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남자 갤러리들은 여자선수의 드라이버샷과 코스공략법을 자신의 골프에 대입할 수 있다.

    여자 프로골퍼와 남자 아마추어골퍼의 스윙스피드도 비슷하다. 남자 프로들의 스윙스피드는 시속 115~120마일로 빠른 반면 여자 프로와 중년 남자 아마추어들은 시속 90~95마일로 엇비슷하다. 일반 아마추어들이 남자 프로의 스윙을 따라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여자 프로들의 스윙스피드와 템포는 본받을 만하다.

    나경우 미국PGA 마스터프로는 "남자 프로들은 볼을 세게 치는 경향이 있으나 여자 프로들은 부드럽게 스윙한다"며 "그들 스윙의 리듬이나 템포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스윙을 체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쇼트게임에서도 여자 프로들에게 배울 점이 많다. 여자선수들은 필 미켈슨,타이거 우즈 등 남자선수들처럼 스핀을 많이 먹이거나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일은 드물다. 대신 정교함에서는 남자선수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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